고성군 · 역사·문화

건봉사

신라 때 창건된 고성8경 제1경, 사명대사 승병 봉기의 호국사적지

내력과 특징

건봉사는 고성군을 대표하는 천년 고찰로, 고성8경 가운데 제1경으로 꼽힌다. 신라 때 창건된 것으로 전하며 원래 이름은 원각사였고, 고려 공민왕 대에 나옹 화상이 크게 손을 본 뒤 건봉사라는 이름을 얻은 것으로 기록된다. 금강산 줄기가 시작되는 감로봉 자락에 자리해 예로부터 '금강산 건봉사'로도 불렸다.

특히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승병을 일으킨 호국의 현장으로 이름 높다. 융성기에는 3천 칸이 넘는 대가람이었다고 전하나 여러 차례의 화재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대부분이 소실되었고, 이후 옛 절터와 전각을 되살리는 복원 사업이 이어져 왔다.

볼거리

경내에는 무지개 모양으로 다리를 놓은 능파교가 남아 있다. 조선 숙종 대에 놓인 이 돌다리는 건봉사의 상징적인 볼거리로, 그 양옆에는 바라밀 문양을 새긴 돌기둥이 서 있다. 두 진리가 둘이 아님을 뜻하는 불이문도 옛 모습을 지키고 있다.

건봉사는 신라 자장율사가 중국에서 모셔 왔다고 전하는 부처님의 진신 치아사리를 봉안한 적멸보궁으로도 알려져 있다. 임진왜란 당시 승병의 자취를 기리는 전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불교문화와 호국의 역사를 함께 짚어 볼 수 있다.

가는 길·이용 팁

건봉사는 고성 북부 거진읍 일대에 있어 화진포·통일전망대 방면 여행과 함께 묶어 둘러보기 좋다. 옛 절터가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로, 능파교와 불이문 등이 각각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산책하듯 천천히 걸으며 살펴보길 권한다. 사찰 참배 시간과 주차 등 이용 안내는 방문 전 공식 관광포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건봉사는 어떤 절인가요?

신라 때 창건된 것으로 전하는 고성의 천년 고찰로,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승병을 일으킨 호국사적지이자 고성8경 제1경입니다. 능파교와 불이문, 진신 치아사리 봉안처로 알려져 있습니다.

관람 시간이나 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참배·관람 시간과 주차 등 세부 안내는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고성군 공식 관광포털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보 기준공식 채널·큐레이션

강원정보 통합 화면

이 페이지의 데이터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와 시·군의 공식 채널·공개 링크를 모아 강원 생활 정보를 정적 페이지로 제공합니다.

마지막 생성
2026. 7. 3. 오후 9:13
기준
공식 채널·링크 결합
갱신
주기 갱신

기준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시·군 공식 채널 RSS
  • 강원정보 수동 큐레이션
  • 공식 누리집 링크
54개공개 항목0/44 정상수집원19개시·군

강원정보는 공식 지자체 사이트가 아니며, 신청·예약·요금·운영 시간처럼 변동 가능한 정보는 원문에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