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왕산 관광케이블카와 스카이워크
케이블카로 오르는 해발 1,458m 발왕산 정상의 백두대간 전망 명소.
내력과 특징
발왕산은 해발 1,458m로 우리나라에서 열두 번째로 높은 산이며, 대관령 일대 스키 문화의 중심을 이루어 온 봉우리다. 정상까지는 관광케이블카로 손쉽게 오를 수 있어 등산이 부담스러운 이들도 고산의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왕복 약 7.4km에 이르는 케이블카는 국내 최장 길이로 소개되며, 능선을 오르내리는 노선을 따라 편도 20분 안팎 만에 정상부에 닿는다. 산행 장비를 갖춘 등산 코스와 달리 이동 부담을 낮춘 전망형 여행지라, 가족·동행 여행에서도 백두대간의 고산 풍경을 비교적 쉽게 경험할 수 있다.
볼거리
정상에 서면 겹겹이 뻗은 백두대간 능선이 발아래 펼쳐지고, 맑은 날에는 멀리 강릉 앞바다와 대관령 풍력단지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정상부에 마련된 스카이워크에서는 허공에 선 듯한 짜릿한 조망을 즐길 수 있으며, 봄꽃·여름 녹음·가을 단풍·겨울 눈꽃으로 계절마다 전혀 다른 풍경을 내어 준다.
자주 묻는 질문
케이블카는 언제 운행하나요?
운행 요일과 시간은 계절·기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스카이워크 개방 시각도 별도로 정해집니다. 방문 전 평창군 관광포털과 운영처 공식 안내로 확인하세요.
정상이 많이 추운가요?
해발 1,458m 고지라 지상보다 기온이 낮고 바람이 강할 수 있으니 계절에 맞는 방한·방풍 준비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