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
국민화가 박수근의 고향 생가 터에 세운 미술관.
내력과 특징
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은 서민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국민화가 미석 박수근(1914년 양구 출생)의 고향, 양구읍 정림리 생가 터에 자리한다. 2002년 10월 25일 문을 열었으며, 건축가 이종호가 설계한 본관은 화강암을 두른 낮은 지붕과 마당 중심의 구성이 박수근 특유의 소박한 화면을 닮았다는 평을 받는다.
이후 미술관 일대는 전시관과 창작 스튜디오, 편의시설을 아우르는 '박수근 마을'로 확장되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볼거리
기념전시실에서는 유족과 소장가가 기증한 유품·사진 자료, 유화 작품을 만날 수 있고, 기획전시실에서는 정기 기획전과 특별전이 열린다. 대표 소장·연계 작품으로 「굴비」, 「빈 수레」 등이 거론되며, 거칠고 두터운 마티에르 속에 담긴 서민의 일상을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다.
야외 정원과 조각 공간, 카페 등을 함께 둘러보며 여유롭게 예술 산책을 즐기기 좋다.
자주 묻는 질문
휴관일과 관람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정기 휴관일과 관람 시간, 기획전 일정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박수근미술관 공식 누리집과 양구 문화관광 포털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나요?
양구읍 시가지에서 가까워 접근이 편한 편이지만, 버스 노선과 배차 간격은 수시로 바뀔 수 있어 방문 당일 공식 교통 안내를 확인하시길 권합니다.